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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etitia casta(래티티아 캐스타) 프로필

생년월일: 1978년 5월 11일

태생지: 프랑스 코르시카

헤어: 밝은 갈색

아이즈: 블루

키: 171센티(5' 7")

B-W-H: 35-24-35

에이전시: 메디슨

1993년 코르시카 해변에서 발견된 레티시아는 당시 겨우 16세로 코르시카의 친할아버지 댁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그녀는 이탈리아 <글래머Glamour> 표지 모델을 시작으로 데뷔한지 겨우 2년 만에 엘르(뷰티특집),<마드모아젤>, <세븐틴>, <코스모 폴리탄>, 미국 <글래머>, <하퍼스 바자>, 미국 <보그> ,프랑스< 마르 끌레르>, <데빼슈 모드>등과 같은 유명잡지들의 표지에 얼굴을 선보였다.

지방시의 플뢰르 댕떼르디와 겐조 향수의 이미지 모델 그리고 게스진, 랄프 로렌과 삼퓨 제품인 팬틴광고 모델로 화약한 래티시아는 언젠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모델 에스텔 할리데이의 뒤를 잇고 싶어한다.

레티시아는 고티에, 제롬륄리에, 크리스티앙 라크르와, 오리비에 라피두스, 장샤를르 드 가스텔바자, 롤리타 렘피카등을 위해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또한 향수 알뤼르의 네명의 샤넬 걸 중에 한명인 그녀는 로레알의 헤어제품 엘세브라인 모델로도 캐스팅 되었으며. 미국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수영복 특집 시리증를 위해 드위 닛스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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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etitia's interview

환상적인 몸매와 매혹적인 미모를 가진 래티시아 카스타와의 미니 인터뷰

(잡지 TOP MODEL 가사 중)

자신의 가장 큰 결점은? 무질서

자장 큰 장점은? 스스로 하려는 것

자장 좋아하는 것은? 너그러움

가장 싫어하는 것은? 위선

가장 아름다운 추억은?

라피두스(Lapidus) 웨딩드레스를 입고 처음 오뜨꾸뛰르 패션쇼 무대에 올랐던 일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은?

마이에미에서 가방을 모두 도난 당한 일

지금까지 윈했던 꿈 중 가장 비현실적 이 었 던 것은?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데뷔때의 브리지 트 바르도를 만났던 꿈

이세상에서 바뀌어야 할 것이 있다면?

사람들 사이에 무관심

여자에게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외적인 미보다는 영환과 마음이 아름다운 것

남자에게서는? 솔직함과 진지함

가장 추한 여자는? 자신을 무조건 매력적이라고 믿는 여자

가장 추한 남자는? 자신의 힘을 남용하는 남자

욕심이 나는 재능은? 시를 쓸 수 있는 능력